이준호 임윤아 '킹더랜드' 열애설,브랜드 평판, 인기 상승

이준호와 임윤아는 각 그룹 2PM과 소녀시대 멤버로 가요계에서 활동한 오랜 친구다. 배우로 길을 걸어온 두 사람은 웃음을 경멸하는 남자와 미소의 여왕 천사랑의 로맨스 이야기인"킹더랜드"에서 호흡을 맞추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재미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준호 임윤아 열애설 및 브랜드 평판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열애설을 뜨겁게 달궜다. 각 소속사는 "윤아와 준호는 워낙 친한 사이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실제 연애를 간절히 바랐던 일부 팬들은 서운하다는 반응을 보일 만큼《킹더랜드》열애설은 일종의 해프닝으로 빠르게 마무리됐다.

 

JTBC 토일 드라마 《킹더랜드》가 TV-OTT 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k 콘텐츠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의 공식 플랫폼 서비스인 펀덱스에서 7월 4일에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주에 비해 인기 점수가 58.8% 상승했으며 《킹더랜드》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이준호가 7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1위로 분석됐다.

 

 

 

이준호

1990년 1월 25월 서울 강서구에서 태어난 그는 인기 있는 K-POP 그룹 2PM의 멤버이자 한국 연예계에서 지능 있는 배우로 인정받았다.

 

그는 2008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2PM 싱글 1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했다.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매력적인 음악으로 빠르게 명성을 얻었고, 대표적인 K-POP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2PM의 멤버로서 많은 성공적인 앨범에 기여했고 한국과 해외에서 성공적인 투어를 시작했다.

 

음악을 넘어 연기에 도전한 이준호는 2013년 영화 《감시자들》로 연기에 데뷔해 호평을 받았다. 그 이후 다양한 연기에 도전했고 드라마와 영화에 걸쳐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드라마 《김 과장》,《그냥 사랑하는 사이》,《고백》,《옷소매 붉은 끝동》, 영화《 스물》,《협녀, 칼의 추억》,《독전》 등의 작품에서 주목할만한 연기를 펼쳤다.

 

가수와 배우로서 성공적인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이준호가 팬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계속해서 사로잡고 있다. 그는 끊임없이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예술 활동에서 자신의 기술을 선보이며 한국 연에 계에서 영향력 있는 스타로 남았다.

 

 

 

임윤아

1990년 5월 30일 서울 영등포구에서 태어난 그녀는 인기 K-POP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인정을 받았고 한국 연예계에서 다재다능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2007년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로 싱글 1집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여 가수로 데뷔했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싱크로율이 높은 춤으로 유명한 소녀세대는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영향력 있는 K-POP 가수 중 한 명이 되었다. 가수와 댄서로서의 재능은 그룹의 엄청난 성공과 인기에 기여했다.

 

임윤아는 음악을 넘어 연기에 도전했고 2007년《 9회 말 2 아웃》으로 연기에 데뷔했다. 그 이후 다양한 연기에 도전했고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뽐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더케이투》,《허쉬》,《무신 조자룡》,《빅마우스》, 영화 《공조 1》,《엑시트》,《공조 2:인터내셔널 》등에서 주목할 만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인상적인 재능, 매혹적인 존재감 그리고 다방면의 기술을 갖춘  임윤아는 한국 엔터산업에서 존경받고 영향력 있는 스타로 계속해서 번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