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고파>하우스 생활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마무리 한 멤버들

 

KBS 2TV <빼고파> 최종화에서 3개월 동안 함께 <빼고파> 하우스 생활을 마무리했다.

3개월 전과는 확 달라진 비주얼은 물론, 올바른 다이어트로 건강한 마인드까지 

정착하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김신영은 38kg 감량 성공 후 10년째 요요 없이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는 

노하우를 멤버들에게 전파했다.

 

 

배윤정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아들 재율 군의 돌잔치에서 우아하고 완벽한 드레스 핏을

자랑하며 진짜 '엄마들의 워너비'로 등극했다.

 

 

하재숙, 박문치, 일주어터는 3개월 전과는 180도 달라진 비주얼을 화보로 남겼다.

 

 

술이 문제였던 고은아는 건강한 다이어트 덕분에 외적인 모습은 물론 속까지 

건강해졌음을 건강검진을 통해 확실하게 확인했다.

 

 

유정은 물도 마시지 않던 극단적인 아이돌 다이어트를 버리고 잘 먹고 잘 빼는

다이어트의 즐거움을 알게 됐고 현재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고 있다.

 

서로 멤버들은 미안함과 고마움의 눈물을 쏟아내 보는 이들까지 가슴을 찡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