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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공판이 25일로 연기문화.연예 2022. 7. 20. 10:00728x90반응형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특정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8차 공판이 오는 25일로 연기됐다.
양 전 대표는 YG 소속 연예인 비아이의 마약 구매 의혹을 고발한 공익 신고자
한 씨가 경찰에서 진술을 바꾸도록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비아이는 지난해 9월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이고 이를 일부 투약한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한 씨는 2016년 빅뱅 탑과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2017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집행유예 기간 중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지난해 11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 구석 됐다. 이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 했지만 검찰은 상고하지 않았고
오는 28일 대법원 선고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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