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딸 '자하라 마레이 졸리 피트'가 명문 대학교에 진학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의 딸 '자하라 마레이 졸리 피트'가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있는 명문 대학 흑인 여성 사립 인문 대학교에 진학했다.

 

 

자하라는 졸리의 셋째 아이로 에티오피아에서 입양한 딸이다.

 

학생들은 주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이다.

 

졸리는"올해 신입생이 된 학생들 모두 축하한다.

새로운 스펠만의 학생이 된 것은 영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