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출신 지민이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활동 재개

 

 

그룹 AOA 출신 지민이 래퍼 오디션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로 

2년 만에 활동 재개를 위한 준비에 나선다.

 

폴 킴이 MC로 나서며, 김범수와 정엽, 정은지, 서은광, 김민석이 심사위원으로 나온다.

 

K-POP 대표 걸그룹 8팀 메인 래퍼가 참여하는 가운데 지민이 참여한다고

알려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4일 알로말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지민은"그동안  많은 생각들을 했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시간들을 가졌다.

지금도 조심스러운 마음이 지만 한 발 한 발 나아가 보려고 한다.

앞으로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