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머리를 걷어낸 모습으로 행사에 참석한 블랙핑크 리사

 

 

리사는 데뷔한 이래 고수해 오던 단정한 앞머리를 시원하게 걷어낸 모습과 

어깨라인이 드러나는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자태로 6월 6일 프랑스 한 호텔에서 

진행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팬들은 "리사가 100억 원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농담하며 새로운 매력에 감탄했다.

 

 

리사는 한 예능에서 앞머리를 없애야 하는 조건에 광고 제의가 들어온다 해도 안 할 것이다 했다.

만약 광고료가 100 억 원을 받을 수 있다면 응하겠다.

50억을 준다면 앞머리 절반 정도를 걷어 내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