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의 임수정

 

임수정은 배우 송강호를 응원하기 위해 지난 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중개인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44세 나이에도 20대 못지않은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임수정은 곧 송강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거미집'개봉을 앞두고 있다.

 

 

<장화, 홍련>, <각설탕>,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행복>, <전우치>, <김종욱 찾기>

<내 아내의 모든 것>, <시간 이탈자>, <더 테이블>, <당신의 부탁>등 여러 영화에 출연해

흥행성적이 좋은 작품을 남겼다.

 

이번 영화에도 흥행 성적이 좋은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