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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의 호텔 스위트룸 생활 공개문화.연예 2022. 6. 20. 16:17728x90반응형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신이 내린 목소리' 소프라노 조수미가 사부로 등장해
호텔 스위트룸 생활을 공개했다.
조수미는 스위트룸 생활에 대해"아티스트는 떠돌지 않나
서울에 있다가 비엔나로 갔다가 뉴욕에 가는 이런 생활을 한다.
그래서 아무래도 호텔에서 많이 지낸다.
또 해외 일정이 있는데 다른 호텔이 저를 기다리고 있을 거다.
제가 있는 이곳이 집이다.
한국에는 집이 없다. 내 가슴이 뛰는 곳이 내 집이라는 생각"이라고 했다.
특히 조수미는 어마어마한 이력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조수미는 1962년생으로 대한민국 성악가 이자 리릭 콜로 로라 투라 소프라노이다.
1986년 이탈리아 오페라 리 파레토의 질 다역으로 데뷔한 후 각국 극장에서 공연하였다.
2019년 카프리 할리우드 국제영화제 음악부문 평생공로상.
2015년 제24회 티베리니 금상을 수상하였다.728x90반응형LIST'문화.연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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