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학교'에 배우 김설과 친오빠 김겸이 출연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배우 김설과 친오빠 김겸이 출연했다.

김겸은 15살에 불과하지만 코로나 앱을 공동 개발한 경험이 있는 수학 영재였다.

 

김겸은 코로나19 발생 당시 프로그래밍하는 선배들을 만났다.
정보 제공 서비스로 만들었고, 앞으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겸은 컴퍼스를 개량한 아이디어를 특허로 내고자 했다.
"일반적으로 쓰는 컴퍼스는 람다 모양이다.
기존 컴퍼스를 보완해 원을 안정적으로 그릴 수 있는 컴퍼스를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김겸의 똑 부러진 설명에 아무도 질문을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