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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의 집:공동 경제 구역' 배우 이주빈의 노력문화.연예 2022. 7. 5. 09:00728x90반응형
배우 이주빈이 <종이의 집"공동 경제 구역>에 쏟은 노력을 짚었다.
시리즈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 기준 공개 하루 만인
지난달 25일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3위에 올라선 뒤 줄 곧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이주빈은 조폐국이 강도단에 점거되며 인행 최대의 위기를 맞는 윤미선을 연기했다.
조폐국 국장 조영민 역의 박명훈과는 아슬아슬한 불륜을, 강도 덴버 역의 김지훈과는
농도 짙은 사랑을 보여줬다.
이주빈은"처음에는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인가? 걱정 반 기대 반이었다.
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작품에 합류하게 됐다.
윤미선을 마냥 소심하지 않고 한 번씩 욱하는 성질이 있다. 계산적이기도 하다.
원작에 있는 역할이다 보니 처음에는 고민했다.
전사도 다르고 성격도 조금은 달라졌다.
나중에 대본과 연출만 생각하고 현장에 던졌다"라고 돌이켰다.
윤미선과 가까워지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을 썼다.
하루 PT를 두 타임 받고 일주일에 다섯 번 필라테스를 했다.
노출 준비를 잘해야겠단 생각이 있었다.
원작에 보면 모니카가 강도단에 합류한다. 혹시 제게 액션 신이 주어지지 않을지 열 힘 시 했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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