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인교진 가족의 럭셔리 호화여행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발리에서 가족들과 힐링 중인 호화로운 여행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 의리의리 한 리조트가 눈길을 끄는 이곳은 1박에 5백5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리조트로 이곳을 포스팅한 만큼 이틀에 최소 천만 원은 넘는 가격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특히 남편 인교진은 100억 원대 매출의 CEO 아버지를 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아버지 안치환 씨는 합성수지 제조업체 S 산업을 시작해 업계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0년 S산업 매출액이 무려 122억 9천만 원이라고 한다.

인교진은 현재 대표이사 아버지와 함께 사내 이사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면서

현실 재벌 2세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