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에로성 영화 주인공 나영희 배우님.

 

 

 

 

나영희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원 더 우먼>에서 한주 그룹 안주인 서명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나영희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1980년 MBC 12기 탤런트.

 

 

 

영화=<어둠의 자식들>, <낮은 데로 임하소서>, <나비품에서 울었다>, <적도의 꽃>,

 

<그 여름의 마지막 날>, <그것은 밤에 이뤄졌다>, <가까이 더 가까이>, <매춘>,

 

<말미잘-엄마와 별과 말미잘>, <부러진 화살>, <순정만화>, <기억의 밤>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드라마=<뜨거운 강>, <숲 속의 바람>, <장미정원>, <사랑의 조건>, <다시 만날 때까지>, <달콤한 신부>,

 

<백수 탈출>, <슬픈 연가>, <맨발의 청춘>, <안녕하세요, 하느님>, <인순이는 예쁘다>, <돌아온 뚝배기>,

 

<가문의 영광>, <그들이 사는 세상>, <내조의 여왕>,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바람 불오 좋은 날 >,

 

<글로리아>, <파라다이스 목장>, <동안미녀>, <우리 집 여자들>,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옥탑방 왕세자>,

 

<가족의 탄생>, <굿 닥터>, <별에서 온 그대>, <엄마의 정원>, <가족끼리 왜 이래>, <프로듀사>, <화려한 유혹>,

 

<애인 있어요>, <운빨 로맨스>, <푸른 바다의 전설>, <황금빛 내 인생>, <뷰티 인사이드>, <붉은 달 푸른 해>,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사랑의 불시착>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원 더 우먼>에서 서명원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한국영화 평론가 협회 신인상.  대종영화제 특별상.  백상 예술 영화부문 신인상, 인기상.

 

 MBC 연기 미니시리즈 황금연기상.  SBS 연기 드라마 스페셜 조연상 등 여러 상을 수상.

 

 

 

나영희는 1961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방송, 광고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