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진" 출신 오현경 배우님.

 

 

 

 

오현경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의 엄마 차연실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오현경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1988년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방송활동 시작.

 

 

 

영화=<스물>에 우정 출연.

 

 

 

예능=<토요 미스터리 극장>, <미스코리아 비밀의 화원>, <유자식 상팔자>, <런닝맨>,

 

<크라임씬 2>, <아는 형님>, <냉장고를 부탁해>,<모란봉 클럽>,<발칙한 동고-빈방 있음>,

 

<인생 술집>, <불타는 청춘>,<옥탑방의 문제아들>등 여러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라마=<야망의 세월>, <이 남자가 사는 법>, <폴리스>, <아들의 여자>, <바람은 불어도>,

 

<아망의 불꽃>, <머나먼 나라>, <폭풍 속으로>, <사랑하니까>, <조강지처 클럽>, <지붕 뚫고 하이킥>,

 

<글로리아>, <미스 아줌마>, <버디버디>, <대풍수>, <우아한 녀>, <상어>, <왕가네 식구들>,

 

<전설의 마녀>, <울지 않는 새>, <미녀 공심이>,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라디오 로맨스>,

 

<신과의 약속>, <어쩌다 가족>, <아만자>, <간 떨어지는 동거>, <너는 나의 봄>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신사와 아가씨>에서 차연실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 SBS 연기 연속극 부문 연기상, 10대 스타상, 특별연기상.

 

KBS 연기 신인상.  MBC 연기 특별기획 우수연기상 등 여러 상을 수상.

 

 

 

오현경은 1970년생으로 드라마, 예능, 라디오, 광고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