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 엄기준 배우님.

 

 

엄기준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펜트하우스 1.2.3.>에서

 

제이 킹 홀딩스 건축회사 대표 주단태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엄기준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1995년 연극 '리처드 3세'를 통해 연극배우로 데뷔.

 

96년 뮤지컬 '올리버'에서 앙상블로 활동하며 뮤지컬 배우를 시작했다.

 

드라마 <누가 사랑했을까>, <김치 치즈 스마일>, <그들이 사는 세상>. <잘했군 잘했어>, <드림하이>,

 

<유령>, <복면 검사>, <피고인>, <로봇이 아니야>등

 

다양한 매체의 연기를 모두 섭렵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완벽하게 배역을 소화해 낸다.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헤드윅>, <김종욱 찾기>, <삼총사>, <잭 더 리퍼>, <몬테크리스토>, <레베카>등

 

영화 <파괴된 사나이>, <이층의 악당>, <김종욱 찾기>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와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는 <펜트하우스 1.2.3>에서 제이 홀딩스 건축회사 대표 주단태 역을 맡아

 

악연의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하며 활약 중이다.

 

 

 

엄기준은 1976년생으로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최정상 연기파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무표정하고 차가워 보이지만 웃는 모습이 해맑고 귀엽다.

 

엄기준의 연기가 빛을  발한 것은 차가워 보이는 연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