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이보영 배우님.

 

 

이보영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마인>에서 재벌가 며느리 서희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이보영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아시아나 항공 광고 모델, 설록차 광고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산인 사절 장편 드라마 <어여쁜 당신>, 사극<서동요>,영화<비열한 거리> 

 

3개 작품을 동시에 찍었지만 딱 떠오르는 캐릭터가 없었다.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나는 행복합니다>,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 <부자의 탄생>,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면서

 

이미지 변신을 하고 연기 변신에 노력을 해도 갈증이 풀리지 않는다.

 

 

드라마 <애정 만세>, <적도의 남자>, <내 딸 서영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14>, <귓속말>, <마더>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찾고 안정된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맡은 배역이 사랑받기 시작하면서 시청률도 고공행진했다.

 

현재는 <마인>에서 재벌가 며느리 서희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우울증과 함께 감정의 기복이 심한 상태에 지성을 만나 연기에 대한 열정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한다.

 

 

이보영은 1979년생으로 지상파 3사 PD들이 선정한 프로듀서상을 수상한 연기파 배우이다.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경쟁 부문에 진출하여 큰 호평을 받은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