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의 후손 정일우 배우님.

 

 

정일우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조선의 건달 바우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정일우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2006년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배우 생활 시작.

 

 

영화=<조용한 세상>,<내사랑>,<여장부 1급 기밀>등 다양한 작품에 단역, 조연, 주연으로 출연.

 

 

예능=<무한도전>,<런닝맨>,<미운우리 새끼>, <신상 출시 편스토랑>, <해피투게더 4>, <라디오스타>등

 

여러 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라마=<돌아온 일지매>, <아가씨를 부탁해>, <지붕 뚫고 하이킥>, <49일>, <해를 품은 달>, <직장의 신>,

 

<황금 무지개>, <야경꾼 일지>, <고품격 짝사랑>,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해치>, <야식 남녀>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보쌈-운명을 훔치다>에서 바우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드라마 스타상, 뉴스타상, 뮤지비디오 연기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신인상,

 

모델 특별상, 패셔니스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작품상, 아시아 남자 배우 대상,

 

최우수 연기상, 최고 인기배우상, 아시아 특별상, 쇼오락부문 신인상 등 받았다.

 

 

정일우는 1987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음반 활동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