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출신 정소민 배우님.

 

 

정소민(본명:김윤지)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월간 집>에서 10년 차 잡지사 에디터 나영원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정소민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2010년 SBS 드라마 <나쁜 남자>로 배우 생활 시작.

 

 

 

영화=<스물>, <아빠는 딸>, <골든 슬럼프>, <기방 도령>등 다양한 작품에 조연. 주연으로 출연.

 

 

예능=<도전 골든벨>, <강심장>, <런닝맨>, <무한도 존>, <아는 형님>, <수요 미식회>, <내 귀의 캔디>, <인생 술집>,

 

<한 끼 줍쇼>, <해피투게더>, <비정상회담>, <리틀 포레스트>, <미운 우리 새끼>등 여러 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라마=<장난스러운 키스>, <스탠바이>,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빅맨>, <디데이>, <마음의 소리>,

 

<아버지가 이상해>, <이번 생은 처음이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영혼 수선공>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월간 집>에서 나영원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여자 신인상. 토파즈상. 뉴 스타상. 코미디 시트콤 부문 신인상. 베스트 커플상(이광수) 등 수상.

 

 

정소민은 1989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라디오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