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배우님.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

 

 

 

유라(본명:김아영)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기상 전문기자 채유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유라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2010년 싱글 2집 Girl's day party로 데뷔하여 방송 활동을 시작하였다.

 

 

 

2014년 <도도하라 극장판> 영화에 출연하였다.

 

 

 

예능=<주간 아이돌>, <해피투게더>,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 <학교 다녀왔습니다>,

 

<나 혼자 산다>, <런닝맨>, <동상이몽>, <출발드림팀>, <스타킹>, <마이 리틀텔레비전>,

 

<테이스티 로드>, <능력자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극이 끝나고 난 뒤>,

 

<발칙한 동거-빈방 있음>, <인생 술집>, <도레미 마켓>등 여러 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라마=<남자를 믿었네>, <닥치고 패밀리>, <아름다운 그대에게>,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더 드라마틱>,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2-내 여자의 남자>, <도도하라>, <아이언 레이디>, <힙한 선생>, <라디오 로맨스>,

 

<사이코패스 다이어리>, <그 남자의 기억법>,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의 폭을 넓혔다.

 

 

 

현재는 <기상청 사람들:사내 연애 잔혹사 편>에서 채유진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MBC 방송 연예 쇼버라이어티 부문 여자 신인상. 케이블 TV 인기상을 수상하였다.

 

 

 

유라는 1992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음반, 뮤직비디오, 광고, 방송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