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배우님. 기상청 사람들

 

 

 

박민영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기상청 사람들:사내 연애 잔혹사 편>에서

 

총괄 예보관 진하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박민영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2005년 광고 SK텔레콤 <JUNE>로 데뷔하여 방송활동을 시작하였다.

 

 

 

2011년 <고양이: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은 영화 데뷔작이다.

 

 

 

드라마=<거침없이 하이킥>,<아이엠 샘>, <전설의 고향-구미호>, <자명고>, <러닝, 구>,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영광의 재인>, <닥터 진>, <개과천선>, <힐러>, <리멤버-아들의 전쟁>, <시광지성>, <금의야행>, <7일의 왕비>,

 

<김비서가 왜 그럴까>, <그녀의 사생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연기의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는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MBC 방송연예 코미디/시트콤 부문 신인상.

 

KBS 연기 신인상, 단막극상, 우수연기상, 네티즌상, 베스트 커플상(with박유천, 지창욱)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베스트 셀러브리티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아시아 셀러브리티상.

 

숨피 어워즈 올해의 연기상. 모범납세자 대통령 표창 등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뮤직비디오, 라디오, 광고, 홍보대사, 방송활동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