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미국 관광지 협곡 무개념 인증샷 논란은 왜 그럴까?

 

안녕하세요~

오늘은 또 한 차례 논란이 되고 있는 한예슬 관광지 인증샷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한예슬은 최근 10살 연하인 남자 친구와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미국에 머무르며 

엔텔로프 캐니언 투어를 하면서 찍은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예슬이 협곡 사이를 찍은 인증샷이 관광지를 훼손시키는 행동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실제 협곡 안내문에는 "캐년 안에서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안 됩니다"라고 경고 문구가 적혀있습니다.

한예슬 측근은"가이드를 동행한 하이킹 코스였다", 만약 장소가 금지된 행동이었다면 한예슬 커플이

가이드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월에도 식당 테이블 위에 올라가 앉아있거나 엎드린 채 찍은 사진으로 뭇매를 맞았던 적이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더욱 거세졌습니다.

가이드가 동행했을지라도 금지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다면 신중할 필요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