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최수영 배우님.

최수영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잡지사 기자인 이근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최수영에 대해서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2002년 route o(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의 멤버로 첫 데뷔를 했다.

 

2003년 주얼리 멤버 박정아와 함께 삼성전자 애니콜 광고 출연.

 

2005년 엠넷에서 MC 활약, 라디오 DJ로 발탁, 교복 모델,

 

드라마 출연 등 데뷔전부터 많은 활동을 했다.

 

2007년 소녀시대 데뷔로 그룹 내에서 리드 댄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서 2007년~2008년 유리와 함께 조연으로 출연.

 

순정만화, 제3병원 등 몇 년간의 조연으로 시작해 <연애조작단:시라노>에 여주인공 공민영 역으로 출연한다.

 

꽤 오래 연기자 문을 두드렸고 연기력도 준수해 호평을 받았다.

 

 

2014년 드라마<내 생애 봄날> 여주인공 이봄이 역으로 출연.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대중들에게 아이돌 연기자의 편견을 깨고 호평을 이끌어내는 데 성공하며

 

현재는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에서 이근영 역을 맡으며 활약 중이다.

 

 

 

현재 최수영은 1990년생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좋은 연기력의 평가를 받으며

 

배우로서 도약하고 있다.

 

 

가수보다 연기자의 이미지가 훨씬 어울리고 기대되는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