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리에 재혼한 윤해영 배우님.

 

 

 

 

윤해영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속아도 꿈결>에서 배우 오민희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윤해영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1993년 SBS 3기 공채 탤런트로 방송 활동 시작.

 

 

 

영화=2009년 <유감스러운 도시>에 출연.

 

 

 

예능=<강심장>, <불후의 명곡>, <복면가왕>, <1대 100>, <배틀 트립>, <비디오 스타>등

 

여러 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라마=<일과 사랑>, <사랑과 우정>, <사랑은 없다>, <그대의 창>, <연애의 기초>, <다시 만날 때까지>, <오늘은 남동풍>,

 

<보고 또 보고>, <퀸>, <느낌이 좋아>, <인생은 아름다워>, <사랑은 이런 거야>, <푸른 안개>, <백만 송이 장미>,

 

<사랑은 아무도 못 말려>, <사랑과 야망>, <하늘만큼 땅만큼>, <장화, 홈런>, <빅>, <너라서 좋아>, <총리와 나>,

 

<압구정 백야>, <그래도 푸르른 날에>, <화려한 유혹>, <닥터스>, <결혼 작사 이혼 작곡>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속아도 꿈결>에서 오민희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MBC 방송연예 코미디 시트콤 부문 최우수상.  KBS 연기 여자 우수상 등 수상.

 

 

 

윤해영은 1972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광고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