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2" 손석구 배우님의 매력에 빠지다.

 

자신도 모르는 새 손석구의 수상한 매력에 빠져버린 것 같다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손석구가 본격적인 여심 사냥에 나선건 JTBC 드라마"멜로가 체질"에 특별 출연이었던
그는 당당한 존재감을 드러내더니 주. 조연급 인물로 둔갑했다.

그가 보인 엉뚱함과 뜻밖의 달달함이 시청자를 끌어들인 모양이다.
그의 '뜬금포'활약은 넷플릭스 'D.P'에서도 이어졌다.
정점을 찍은 건 JTBC '나의 해방 일지'에서 보여준 미스터리한 모습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범죄도시 2'에서도 매력을 보여주었다.
영화는 개봉 18일째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넘어섰다.
팬데믹 후 처음으로 8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가 탄생한 것이다.

손석구는 부캐로 대박 난 스타 중에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캐나다, 일본 등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기계부품 제조업체 중소기업 대표이사이기 때문이다.
회사 지분 34.3%를 소유하고 있고 그는 집안 자체가 금수저라고 알려졌다.
하고 싶은 건 다해보는 각오로 제대 후 캐나다행 비행기에 탑승했고
우연히 액팅 스쿨을 다니며 연기에 푹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2016년 영화 <블랙스톤>으로 데뷔해 본격 연기 활동을 시작하였다.

<뺑반>, <연애 빠진 로맨스>, <범죄도시 2> 외 단역, 조연, 주연으로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다.

인기 드라마로는 <센스 8 시즌2>, <마더>, <최고의 이혼>, <60일 지정 생존자>, <멜로가 체질>, <D.P>,
<나의 해방 일지>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미운 우리 새끼>, <방구석 1열:확장판> 예능 프로에 출연하여 의외의 예능감을 뽐냈다.

손석구는 1983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예능, 라디오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 진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