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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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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이다혜 무개념 극성팬들에게 경고라이프 2022. 5. 7. 07:00
기아 타이거즈와 한국전력 빅스톰, 대구 한국가스 페가수스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다혜가 결국 극성팬들에게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습니다. 자동차 운전석 주변에는 비상연락 목적으로 적어 둔 휴대전화 번호, 주거지의 입주민을 증명하는 스티커가 노출되어있었습니다. 영상 속 남상들이 개인정보를 알아낼 목적으로 자신의 차량에 몰려든 것으로 보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적당히 좀 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누리꾼들은 "소름 끼친다." 팬이 아니라 스토커" 신고해야 한다"라고 비판 했습니다.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안에 따르면,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3천만 원 이하의 벌금. 흉기 또는 그 밖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하여 스토킹 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