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전속모델 최명길 배우님.

 

 

 

최명길은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빨강구두>에서 늘 새로운 꿈을 꾸고 있는 여자

 

김진아, 진호의 엄마 민희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최명길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1981년 MBC 13기 공채 탤런트.

 

 

 

영화=<연인들의 이야기>, <푸른 하늘 은하수>, <안개기둥>, <눈짓에서 몸짓까지>, <밤의 요정>,

 

<밀월>, <우묵배미의 사랑>, <장밋빛 인생>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

 

 

 

드라마=<조선왕조 오백 년 추동궁 마마>, <조선왕조 오백 년 설중매>, <조선왕조 오백 년 풍란>,

 

<조선왕조 오백 년 한중록>,<조손 왕조 오백 년 파문>, <궁합이 맞습니다>, <결혼>, <용의 눈물>, <온달왕자들>,

 

<명성황후>,<태양의 남쪽>, <대왕세종>, <미워도 다시 한번>, <천하무적 이평강>, <근초고왕>,

 

 

 

<폭풍의 연인>, <미스 리플리>, <영광의 재인>, <금 나와라 뚝딱!>, <미래의 선택>,

 

<펀치>, <파랑새의 집>, <우리 집 꿀단지>, <당신은 선물>, <안투라지>, <인형의 집>,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우아한 모녀>, <그놈이 그놈이다>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빨강구두>에서 민희경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MBC 신인상, 우수상, 최우수상, 라디오 MC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 연속극 황금연기상.

 

SBS 연기대상,    10대 스타상,    최우수 연기상.

 

KBS 최우수 연기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낭트영화제 최우수 주연상.

 

청룡영화 여우주연상.      백상 예술 최우수연기상 등 여러 상을 수상.

 

 

 

최명길은 1962년생으로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