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멤버 오승아 배우님.

 

 

 

오승아는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두 번째 남편>에서 윤대국의 딸, 재민의 이복동생 윤재경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다들 오승아에 대해 아시나요?

 

그럼 간략하게 알아볼게요.

 

 

 

데뷔=2009년 레인보우 미니앨범 <gossip girl>로 방송 활동 시작.

 

 

 

예능=<꽃다발>, <육감대결>, <더 로맨틱&아이돌>, <비디오 스타>, <복면가왕>등

 

여러 프로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드라마=<왔다! 장보리>, <피노키오>, <88번지>, <그 여자의 바다>, <대군-사랑을 그리다>,

 

<비밀과 거짓말>, <아내의 침대>, <나쁜 사랑>, <결혼 작사 이혼 작곡>등 여러 작품에 출연.

 

 

 

현재는 <두 번째 남편>에서 윤재경 역을 맡아 활약하며 탁월한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다.

 

 

 

수상경력=MBC 연기 신인상 수상.

 

 

 

오승아는 1988년생으로 드라마, 예능, 광고, 뮤지컬, 뮤직비디오, 음반 활동 등

 

여러 분야에 활동하며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를 가진 배우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배우로서 사랑받았으면 한다.